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~YU-NO~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사카이마치 [[학원(동음이의어)|학원]]에 재학 중인 [[아리마 타쿠야]]는 '''[[변태|걸어다니는 리비도]]'''라 불리우는 [[호색]] [[청소년]]이다. 거기다 [[역사학자]]인 아버지 [[아리마 코다이]]의 [[실종]] 이후로 끊임 없이 거칠어져서 지금은 유명한 [[학교]]의 문제아가 되었고 현재는 [[계모]] [[아리마 아유미]]와 살고 있다. 아버지의 사망이 법적으로 인정된 날, 작은 소포 하나가 타쿠야에게 배송되고 그 소포 안에는 거울 한 개, 기묘하게 생긴 물건 하나, 그리고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의 편지가 들어있었다. 편지의 내용은 기묘하게 생긴 물건, 즉 [[리플렉터 디바이스]]에 들어가는 [[보옥]]을 모두 모아 마을의 명물인 [[켄노미사키]]로 오라는 것이었다. 보옥은 모두 모여 있지 않았지만 타쿠야는 한 달음에 켄노미사키까지 달려가고 그곳에서 학원의 학장인 [[류조지 코조]]와 아유미를 만난다. 그러나 류조지는 [[권총]]으로 타쿠야를 위협하며 리플렉터를 강탈하려 하고 결국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도 몰랐던 리플렉터를 넘겨 주려고 할 때 갑자기 기묘한 [[지진]]과 [[빛]]에 휘말려 타쿠야는 정신을 잃는다. 켄노미사키에서 의식을 회복한 타쿠야는 아유미를 만나 자초지종을 들으려 하지만 아유미는 물론이고 류조지조차 지난 밤의 사건을 전혀 기억하지 못해 충격을 받는다. 그 때 아버지의 [[논문]]에서 보았던 한 단어가 타쿠야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데... '''그것은 바로 [[병렬세계]]였다.'''[* 병렬세계가 직접적으로 언급되고 게임상으로도 드러나 있는 관계로 [[아즈마 히로키]]의 첫 서브컬쳐 저작물인 〈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〉에서 중요한 텍스트로 다루어졌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